응답하라 1994 12화 시청률, 시청자들도 응답했다 '2회 연속 최고 시청률'

입력 2013-11-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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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12화 시청률

(사진 = tvN)

'응답하라 1994'가 2회연속 최고 시청률을 달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94’는 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시청률은 7.9%, 수도권 유료매체 가입 가구 시청률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회 기록보다 1.4%P 상승한 수치로 2회 연속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이날 방송된 ‘짝사랑을 끝내는 단 한 가지 방법 편’에서는 쓰레기(정우)와 칠봉이(유연석)가 캐치볼을 하며 나정(고아라)에 대한 사랑으로 신경전을 벌인 후, 칠봉이의 포구 싸인에 공을 던지지 못하고 주저하는 투수 쓰레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은 수도권에서 12.0%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응답하라 1994’ 11화의 순간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응답하라 1994'에서는 각 지역별 사투리가 그대로 방송되며 이날 지역별 시청률은 광주(11.5%)와 부산(9.6%) 시청률이 수도권보다 높게 나타나 해당 지역의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다.

이날 '응답하라 1994' 11회의 주 시청자 층(수도권 유료매체 가입 기준)은 여자30대(11.1%), 여자40대(8.9%), 남자40대(8.0%)로, '응답하라 1994' 주인공들과 그 당시 같은 또래 시청자 층에게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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