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남편, 검찰 송치...네티즌들 “충격적이다”

입력 2013-11-22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하

(사진=뉴시스)

김주하 앵커 남편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자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40) MBC 앵커를 다치게 한 혐의로 남편 강모(43)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 9월 자신의 집에서 김씨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손바닥으로 김씨의 귀를 때려 전치 4주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008년 7월부터 지난 9월까지 총 4차례 김씨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김주하는 2008년, 2009년, 2010년, 올해 모두 4차례에 걸쳐 강 씨에게 폭행 당했다며 2건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강 씨 또한 김주하를 상대로 2건의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이 중 1건만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지며 향후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다 잘못했네. 뭐 무슨 일방적 구타인줄 알았더만 그런건 아닌가보군”이라며 “어떻게 진행될지 점점더 미궁속으로 빠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다른 네티즌은 “쌍방 고소에 기소까지 계속 안좋은 일만 일어나네”라며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라고 의견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6,000
    • +3.47%
    • 이더리움
    • 2,961,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11
    • +1.06%
    • 솔라나
    • 125,800
    • +3.54%
    • 에이다
    • 379
    • +2.16%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0.1%
    • 체인링크
    • 13,100
    • +3.56%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