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 김우빈, 유오성 뭐라고 부르나 보니...친분 '감탄'

입력 2013-11-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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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 김우빈

'친구2' 김우빈이 선배 유오성을 부를 때의 호칭을 공개했다.

'친구2' 주연 김우빈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영화 '친구2' 미디어데이에서 선배 유오성과의 친분을 과감없이 드러냈다.

이날 김우빈은 '선배 유오성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나'냐는 질문에 대해 "처음 유오성 선배님을 만났을 때는 많이 긴장됐다"고 전했다.

이어 '친구2' 김우빈은 "하지만 유오성 선배님이 '나를 아저씨라고 부르고 편하게 해'라고 말씀해 주셨다“며 "지금은 선배님을 '아제'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친구2 김우빈은 KBS 2TV '화이트 크리스마스', '학교 2013' 등의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영화 '친구2'에서는 '친구'에 나온 장동건(동수)의 아들 최성훈으로 등장해 선배 유오성의 카리스마에 밀리지 않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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