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아모레퍼시픽, ‘피부고민 해결’ 고객소통 캠페인

입력 2013-11-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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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부문, 이희복 아모레퍼시픽 홍보팀장

아이오페의 대표상품인 ‘바이오 에센스’는 아이오페의 오랜 바이오 연구의 결정체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이 적용된 혁신 제품입니다. 피부와 가까운 핵심 성분을 그대로 재현해 바이오 에센스 한 병에 담았습니다.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저희는 10여년간 조사해 온 피부 보고서 ‘아이오페 스킨리포트’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듣고 싶은 칭찬 1위 ‘피부 좋아 보인다는 말’과 접목했습니다. 제품의 기능을 설명할 뿐 아니라 공감까지 얻어 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 그동안 여성들의 피부 문제를 늘 고민하고 연구해온 만큼 광고에서도 ‘3일 후에 눈에 띄는 효과를 준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사용해 아이오페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려 했습니다.

이 같은 고민을 거쳐 집행된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쇄 광고와 TV CF는 ‘당신의 피부 컨디셔닝은 어떠세요?’라는 의문문 형식의 멘트와 함께 ‘피곤한 날에도 피부 좋아졌다는 말 많이 듣는다. 3일만 써도 달라진다’는 테스티모니얼 형식을 이용해 고소영씨의 자신감 있는 멘트를 전달, 아이오페가 소비자에게 전하는 브랜드 자체의 자신감을 대변했습니다.

쉽고 임팩트 있는 카피로 집행된 광고는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일으켰고, 제품의 핵심 성분인 바이오 리독스를 형상화한 비주얼을 통해 바이오의 기능적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기술력 및 기대감을 더욱 높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접점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했다는 점이 가장 뿌듯합니다. ‘도전! 피부 컨디셔닝’과 ‘도전! 내 남자 피부 컨디셔닝’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열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오페만의 피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약속하고 ‘바이오’라는 브랜드 핵심을 알렸을 뿐 아니라, 실제 경험자의 체험으로 입소문이 더해진 성공적 캠페인이었기에 수상이 더욱 뜻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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