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필리핀 태풍피해 구호성금 20만 달러 지원

입력 2013-11-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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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가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국민들을 위해 구호성금 20만 달러(한화 약 2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GS는 21일 필리핀 재난 복구 및 재해민 구호를 위해 20만달러를 지원키로 하고 구호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필리핀 국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지역 복구 등에 쓰여질 계획이다.

GS 관계자는 “갑작스런 태풍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 국민들이 희망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태풍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GS는 2011년 일본 대지진 참사 당시 구호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5000만엔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2010년 아이티 지진 및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2005년 미국 카트리나 태풍 피해 당시에도 성금 지원과 함께 현지 구호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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