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현재 코스닥 장세 분석 및 향후 전망

입력 2013-11-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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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00을 넘어서면서 코스닥에도 봄기운이 드는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떨어지는 코스닥을 보며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한숨만 쉬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코스닥 현재 상황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기관은 연일 코스닥을 매도하며 지수를 빠뜨리고 있다. 6월 폭락 이후 무려 1조 2000억원 이상을 매도 했고, 매도세는 멈추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장기간 하락으로 인해 투심이 바닥에 이르렀고, 이를 방증하는 것은 바로 고객 예탁금인데 18조~20조원에 머물렀던 고객예탁금이 현재는 14조원으로 올라 갈래야 갈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현재 장세에서 어떻게 대응해야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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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세는 코스닥 종목을 들고가면 십중팔구 추가하락으로 손실 보기가 쉽다. 오히려 느리지만 코스피 종목을 갖고 있다면 최소 손실은 안볼 것이고, 운이 좋으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현재 구간에서 코스피 대형주를 한두종목은 꼭 편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코스닥 종목이 다 안가는건 아니다. 몇몇 종목은 시장대비 선전하거나 오히려 오르는 종목들이 있다.

그러나 앞서 얘기하였듯이 고객 예탁금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급이 뒷받침되지 않기에 오르는 것도 한계가 있다.

매수한 종목이 오른다면 파는거 밖에 답이 없다. 계속 들고 가봐야 다시 손실을 보는 장세이기에 단기적인 매매를 진행하고, 코스피 대형주를 길게 들고 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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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코스닥을 예측해보자. 일단 하락할 수 있는 여지는 아직도 많다. 짧게는 심리적 지지선 500 부근, 코스닥 박스권 중간선인 495 부근, 최악의 경우 445까지도 하락할 여지가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저점을 노려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현재 코스닥의 경우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만, 주목할만한 사실중 하나는 외국인은 최근 하락에도 불구하고 8000억원 이상 매수를 하였고

기관의 매도세가 멈춘다면 급한 상승이 연출될 수 있기에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역시 모든 종목이 상승하지는 않는다. 하락을 멈추고 대세 상승기에 접어들었을때 가는 종목만 가게 될 것이다.

위기는 기회라고 누누히 얘기하지만 누구에게나 다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때 올라갈 수 있는 종목을 매수하거나 혹시나 물려 있다라면 종목교체를 통해 손실난 부분을 복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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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식마루 VVIP서비스 전문가 유니콘은 11월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맞춰 대형주, 중형주, 테마주를 적당히 섞어 가며 연일 큰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좋은 종목은 계속해서 나온다. 그러나 그 기회는 누구에게 다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지금이라도 유니콘 전문가와 함께 하락장을 극복하길 바라며, 앞으로 있을 대시세의 구간에서 느긋하게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이다.

[주식마루 문의 : 1661 - 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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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 대호에이엘, 안랩, 현대상선, 한진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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