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짝’에 이적 닮은 일반인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남자 1호는 자기소개에서 “이적 닮았다는 얘기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적의 ‘다행이다를 수줍은 듯 불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앞서 첫 만남 선택에서는 블라인드 실루엣으로 이상형 찾기를 시도해 재밌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다.
입력 2013-11-21 00:11

‘짝’에 이적 닮은 일반인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남자 1호는 자기소개에서 “이적 닮았다는 얘기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적의 ‘다행이다를 수줍은 듯 불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앞서 첫 만남 선택에서는 블라인드 실루엣으로 이상형 찾기를 시도해 재밌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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