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20% "평균 전세가 보다 매매가 싸다"...지역은?

입력 2013-11-19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아파트 20%

▲방송 캡쳐

서울 아파트 5가구 중 1가구는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몸값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써브가 서울 내 위치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119만8,005가구를 대상으로 전세가와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서울 평균 전세가인 2억8,526만 원보다 매매가가 저렴한 가구가 총 24만2,795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 전체 가구수 대비 20%가량 차지하는 수치다.

구별로는 노원구가 전체 12만6,120가구 중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저렴한 아파트가 7만1,086가구로 56.36%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도봉구가 5만8,892가구 중 2만9,334가구로 49.81%를 기록했으며, 금천구가 2만398가구 중 9,158가구로 44.90%, 중랑구가 3만4,306가구 중 1만4,999가구로 43.72%, 구로구가 5만8,262가구 중 1만8,951가구로 32.53%, 강북구가 2만2,158가구 중 7,062가구로 31.87% 순으로 높았다.

반면 강남3구는 서초구가 6만7,021가구 중 2,372가구로 3.54%, 송파구가 9만9,551가구 중 3,228가구로 3.24%, 강남구가 9만8,693가구 중 2,846가구로 2.88%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아파트 20% 매매가를 접한 네티즌은 "서울 아파트 20%, 매매가가 그렇게 싸다니", "서울 아파트 20% 매매가, 완전 대박“,”서울 아파트 20% 매매가가 싸다는 건 지역 불균형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4,000
    • -0.69%
    • 이더리움
    • 2,87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8%
    • 리플
    • 1,997
    • -0.6%
    • 솔라나
    • 121,700
    • -1.78%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2.47%
    • 체인링크
    • 12,720
    • -1.6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