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금융·복지조사]금융권 대출, 만기일시상환 37.9%로 여전히 높아

입력 2013-11-19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권 대출상환 방법 중 여전히 만기일시상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금융권 대출 상환방법 가운데 ‘만기일시상환’이 37.9%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원금분할 상환 14.0%, 원리금균등분할 상환 17.1%, 원금·원리금 분할+일부만기 상환 14.6%, 수시상환 등 기타가 16.3%로 집계됐다.

다만 만기일시 상환과 원금분할 상환의 비중은 감소한 반면 나머지 상환 방법의 비중은 증가했다.

담보 또는 신용대출을 용도별로 보면 거주주택 마련을 위한 대출이 34.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업자금 마련(28.3%), 거주주택 이외 부동산 마련(15.3%), 생활비 마련(6.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부동산 마련을 위한 대출이 감소(1.5%포인트)했지만 사업자금마련, 생활비 마련, 부채상환은 각각 0.7%포인트 늘었다.

담보 또는 신용대출의 대출기관별 비중은 은행이 74.5%로 지난해와 비교해 1.8%포인트 축소됐다. 이와는 반대로 비은행 금융기관과 저축은행은 모두 0.4%포인트 확대된 13.3%, 2.1%, 보험회사는 0.7%포인트 상승한 3.7%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60,000
    • +1.22%
    • 이더리움
    • 2,62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3%
    • 리플
    • 1,734
    • +0.17%
    • 솔라나
    • 111,100
    • +3.54%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5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65%
    • 체인링크
    • 12,020
    • +0.17%
    • 샌드박스
    • 89.59
    • +7.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