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고용률 역대 최고…여성취업이 견인

입력 2013-11-19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고용률이 65.2%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통계청의 ‘10월 고용 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용률(15-64세 기준)이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고용률은 전년 같은 달보다 0.6% 포인트 늘었으며, 취업률이 극도로 저조한 65세 이상 연령층까지 포함한 전체 고용률은 60.5%로 0.4% 포인트 증가했다.

고용률 확대는 여성 취업자의 증가세가 주효했다.

실제로 작년 대비 여성 취업자 증가분은 5월에 11만2000명에 그쳤으나 7월에 20만2000명으로 늘어난 뒤 10월에 28만9000명까지 증가했다.

고용률은 5월에는 변동이 없었으나 9월과 10월에 각각 0.7%포인트, 0.9% 포인트 늘면서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여성취업자 수 증가에 힘입어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는 2554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만6000명 늘어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반면 남성 취업자 증가분은 9월 20만6000명에서 10월 18만7000명으로 줄었다. 고용률 증가분도 같은 기간 0.1%포인트에서 0.0%포인트로 내려앉았다.

청년층(15-29세) 취업은 8월까지 작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보였으나 9월과 10월에는 각각 3만8000명, 3만2000명 늘면서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50세 이상 장년층 취업자 수는 9월에 44만2000명이 늘어난 뒤 10월에는 48만명 까지 증가폭이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2,000
    • -0.13%
    • 이더리움
    • 3,45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1.88%
    • 리플
    • 1,960
    • -0.86%
    • 솔라나
    • 145,400
    • +0.48%
    • 에이다
    • 288
    • -1.71%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41%
    • 체인링크
    • 16,270
    • +0.06%
    • 샌드박스
    • 51.22
    • +5.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