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그린랜드, 호주 부동산개발 박차

입력 2013-11-18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멜버른에 1000채 규모 아파트 건설…시드니에서는 오성급 호텔 신설

중국 국영 부동산개발업체인 그린랜드홀딩그룹이 호주 부동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린랜드는 호주 멜버른에 1000채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이며 오는 2015년까지 시드니에 객실 180실 규모의 오성급 호텔을 연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린랜드 호주 자회사의 셔우드 뤄 전무이사는 “우리는 아파트 프로젝트를 위해 멜버른 빅토리아레이싱클럽 부지 인수를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또 지난 3월 시드니 중심부에 있는 두 채의 빌딩 중 하나를 오성급 호텔로 리모델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린랜드는 올해 호주에 첫 진출해 의욕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집값이 상승 추세에 있고 중국인 투자자들의 수요도 늘고 있어 호주 시장이 매력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멜버른의 아파트 가격은 올들어 평균 7% 올랐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린랜드는 앞으로 호주에 2년래 10억 호주달러(약 99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64,000
    • +2.79%
    • 이더리움
    • 3,251,000
    • +5.38%
    • 비트코인 캐시
    • 377,900
    • +1.61%
    • 리플
    • 1,752
    • +1.8%
    • 솔라나
    • 127,500
    • +1.27%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25%
    • 체인링크
    • 15,340
    • +2.61%
    • 샌드박스
    • 61.4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