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포스코 챔피언십 우승…KLPGA투어 데뷔 첫승(1보)

입력 2013-11-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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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LPGA)

이민영(21ㆍLIG손해보험)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17일 전남 순천의 승주골프장(파72ㆍ6642야드)에서 열린 조선일보ㆍ포스코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이로써 이민영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2010년 드림투어를 통해 KLPGA투어에 데뷔한 이민영은 2011년 LIG 손해보험 클래식 2위, 히든밸리 여자오픈과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며 상금랭킹 12위(2억1224만원)에 올랐다. 지난해와 올해는 각각 8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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