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또 하락…왜?

입력 2013-11-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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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율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새벽 방한했다. 이례적으로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이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G20 정상회의 때 박근혜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모습. (사진=뉴시스)

한국갤럽의 정례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11~14일 나흘간 전국 성인 1208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도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낮아진 57%, 부정평가는 1%포인트 높아진 3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어느 쪽도 아님' '모름·무응답' 등 의견유보는 13%였다.

유럽순방 당시 소폭 상승했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유럽순방 귀국 이후 바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 민주당 21%, 통합진보당 1%, 지지정당 없음 33%였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 지지도는 1%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 응답률은 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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