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건강악화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지 보름만에 퇴원했다.
15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건강 상태의 호전으로 지난 14일 오후 퇴원하고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은 지난달 30일 20년간 앓고 있던 고혈압과 심장 부정액 증상이 악화돼 서울대병원 일반특실에 입원했다.
한편, 효성은 1997년부터 1조원대의 분식회계로 법인세를 내지 않고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으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입력 2013-11-15 13:51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건강악화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지 보름만에 퇴원했다.
15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건강 상태의 호전으로 지난 14일 오후 퇴원하고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은 지난달 30일 20년간 앓고 있던 고혈압과 심장 부정액 증상이 악화돼 서울대병원 일반특실에 입원했다.
한편, 효성은 1997년부터 1조원대의 분식회계로 법인세를 내지 않고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으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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