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3분기 실적 게임이 효자… 매출 208% 상승한 1511억원

입력 2013-11-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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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지난 3분기 1511억원의 매출을 돌파, CJ E&M의 ‘효자' 자리를 굳혔다.

CJ E&M은 3분기 4715억원의 매출, 8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 게임 넷마블은 전년동기 대비 208% 상승한 1511억원의 매출과 3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3분기까지 게임 누적 매출은 3479억원이며 누적 영업이익은 441억원이다.

넷마블의 이같은 실적은 ‘모두의 마블’‘몬스터길들이기’‘마구마구2013’ ‘다함께’시리즈 등 모바일 게임들의 잇따른 성공에 힘입은 것이다.

CJ E&M 관계자는 “모바일게임의 해외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각 사업부문별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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