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담철곤 회장 부부 등기이사 사임

입력 2013-11-15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그룹의 담철곤 회장·이화경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오리온은 14일 담철곤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강원기·담철곤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원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담 회장의 임기는 2015년 3월까지이나 전문 경영인의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대표 이사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담 회장은 앞으로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 채 그룹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에 집중하는 한편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사업을 적극 챙길 방침이다. 이화경 부회장도 이날 같은 이유로 함께 등기임원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대 주주인 담 회장과 이 부회장이 해외법인을 포함한 경영총괄에 전념하는 대신 실무 경영진의 의사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20,000
    • +3.84%
    • 이더리움
    • 3,272,000
    • +6.13%
    • 비트코인 캐시
    • 380,500
    • +2.53%
    • 리플
    • 1,766
    • +2.91%
    • 솔라나
    • 130,100
    • +3.67%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670
    • +5.03%
    • 샌드박스
    • 62.76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