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황정음 "네가 놓친 인생을 봐"…배수빈, 무릎 꿇고 스스로 주먹질

입력 2013-11-14 2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마지막 회(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처)

배수빈이 뼛속 깊이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마지막 회에서는 안도훈(배수빈)과 강유정(황정음)이 죽은 줄 알았던 아들 산이와 만났다.

산이는 강유정에게 "아줌마?"라고 말하자, 강유정은 산이에게 "아줌마 아니야. 엄마랑 친한 이모야, 친한 이모. 가서 놀아"라고 차분한 목소리로 타일렀다. 이에 산이는 "아빠"라고 소리치며 자전거가 있는 곳을 향해 달려갔다. 산이의 양어머니는 강유정을 향해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여 인사를 건넸다.

산이는 자전거를 타다가 실수로 안도훈에게 돌진했고, 안도훈은 정면으로 산이의 얼굴을 보게 된다. 산이는 "고맙습니다, 아저씨"라고 말하며 떠났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이와 그 가족을 본 배수빈은 후회에 휩싸였다.

강유정은 "오빠가 나한테 빼앗아 간걸 봐. 오빠 인생에서 놓치고 간걸 봐. 저 소중한 걸 버리고 지금 우리가 어떻게 됐는지 좀 봐"라고 소리쳤다. 안도훈은 무릎 꿇은 채 자신의 뺨을 때리며 "미안하다 유정아,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라고 오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40,000
    • +0.84%
    • 이더리움
    • 2,66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23%
    • 리플
    • 1,511
    • -1.11%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
    • 체인링크
    • 11,570
    • -0.86%
    • 샌드박스
    • 58.83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