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복합쇼핑몰 사업 전담 법인 설립

입력 2013-11-14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그룹이 교외 복합쇼핑몰 사업을 전담할 별도 법인을 설립한다.

신세계는 지난 12일 열린 이마트와 각각 열린 경영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승인하고, 앞으로 복합쇼핑몰 사업을 통합 추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는 대형마트, 백화점, 아웃렛 매장에 이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을 대규모로 추진해 왔다. 하지만 신세계와 이마트가 프로젝트별로 사업을 따로 진행하면서 내부적으로 효율성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 관계자는 “그동안 백화점과 이마트가 나눠 진행한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하나의 법인에서 추진하면, 관련 사업이 더욱 체계적이고 일원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약 1조원을 투입해 지난달 28일 착공한 하남 유니온스퀘어를 포함, 인천 청라, 경기 의왕·안성, 고양 삼송, 대전 등 앞으로 3년간 총 6곳을 개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09,000
    • +0.22%
    • 이더리움
    • 3,38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74%
    • 리플
    • 2,057
    • +0.24%
    • 솔라나
    • 125,100
    • +0.24%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87%
    • 체인링크
    • 13,670
    • -0.36%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