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서하준 "로라와 살다 죽고 싶다"… 결국 이어지나?

입력 2013-11-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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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서하준이 꿈 속에서도 전소민을 그리워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는 설설희(서하준)의 고해성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희는 차 안에서 코피를 흘렸다. 집으로 돌아와 유언장을 작성하던 설희는 그것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갈피를 잡지 못했다.

혼란 속에서 잠든 설희는 꿈 속에서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딴 남자의 아내가 됐다. 전 병원에서 암 4기 진단을 받았다"며 앞으로 5~6개월 정도 더 살 수 있다고 한다. 제 간절한 바람은 그 사람이랑 단 몇 달 간만이라도 살아보다가 죽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임성한 작가, 서하준과 오로라 이어달라" "서하준 고해성사 너무 안타깝다... 임성한 작가가 두 사람 잘 되게 해줬으면" "임성한 작가, 서하준 살려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시몽(김보연)은 쇼크로 함묵증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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