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따뜻한 금융’ 활성화 위한 ‘교육기부 MOU’ 체결

입력 2013-11-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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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2일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기부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기부 MOU’를 통해 세 기관은 신한금융투자가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 ‘따뜻한 금융캠프’를 더욱 발전시켜, 향후 금융인의 직업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양질의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MOU를 통해 자유학기제가 운영되는 중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수준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에서 알기 쉽게 가르칠 수 있는 ‘금융경제 교육’, 학생들의 금융권 취업 지도를 위한 ‘진로진학 상담교사 연수’ 등 교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시작한다. 또 주중에 참여가 곤란한 농어촌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1박 2일 금융교육 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작년 4월부터 ‘따뜻한 금융 캠프’를 운영해 왔다. 올해 10월까지 42회차에 걸쳐 약 120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현재도 주 1회 중고등학생을 초청해 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9월에는 교육부 장관이 지정하는 ‘교육기부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한 바 있다.

박성기 신한금융투자 기업문화부장은 “‘따뜻한 금융’은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들에게 금융지식은 물론, 직업 선택을 위한 특별한 체험을 전해주는 발판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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