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미동전자통신이 코스닥시장에서 첫 거래를 열었으나 3% 이상 하락하며 공모가르 밑돌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3.09%(600원) 내려가 1만8900거래 중이다.
차량용 블랙박스를 만드는 미동전자통신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첫 매매거래를 개시했다.
2009년 설립됐으며 자체 블랙박스 브랜드 '유라이브' 시리즈로 지난해 국내 블랙박스 시장에서 점유율 20.7%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공모가는 2만원이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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