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 두번째)가 12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마치고 대화하고 있다. 이날 EU 정상들은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2년간 120억 유로(약 17조2300억원)를 투입하기로 했다. 현재 EU 청년 실업률은 23.5%에 달한다. 파리/AP연합뉴스
프랑수아 올랑드(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 두번째)가 12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마치고 대화하고 있다. 이날 EU 정상들은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2년간 120억 유로(약 17조2300억원)를 투입하기로 했다. 현재 EU 청년 실업률은 23.5%에 달한다. 파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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