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올해 총 입장 관중 674만3940명...3년 연속 600만 명 돌파

입력 2013-11-12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O)
올시즌 프로야구장을 찾은 관중은 총 674만3940명으로 집계됐다.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그리고 포스트시즌을 모두 합한 숫자다.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한 시즌은 지난 시즌이었다. 753만3408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2011년에는 715만4441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중이 입장했고 올시즌이 세 번째다. 세분해서 나눠보면 정규시즌에는 644만1855명, 올스타전에는 1만2000명 그리고 포스트시즌에는 29만85명이었다.

지난 두 시즌 연속으로 700만 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며 고공행진을 계속했던 프로야구는 올시즌 600만 명대로 관중이 감소했지만 3년 연속 6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올스타전은 2007년 이래 7년 연속 만원 관중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역시 2007년부터 7년 연속으로 2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범위를 한국시리즈만으로 좁히면 무려 38경기 연속 만원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시즌 관중이 줄어든 이유로 류현진의 미국 진출, 시즌 초반 이상 저온과 시즌 중반의 기록적인 폭염 등을 꼽았다. 홀수 구단 체제로 인한 파행적인 일정도 관중 감소의 요인이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관중 동원에 다소 불리한 요인들이 있었음에도 LG 트윈스가 11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2위부터 4위까지의 순위가 정규시즌 마지막 날에야 가려졌을 정도로 치열했던 점 등은 호재였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92,000
    • +3.53%
    • 이더리움
    • 3,154,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3.09%
    • 리플
    • 2,118
    • +3.82%
    • 솔라나
    • 135,400
    • +3.52%
    • 에이다
    • 404
    • +3.06%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64%
    • 체인링크
    • 13,800
    • +3.53%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