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개인정보유출… 소속사 "유출 경로 파악 후 대책 마련할 것"

입력 2013-11-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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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관계자는 12일 오전 이투데이에 "유출 경로가 파악되면 회사 내부 논의를 통해 향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학교와 얘기해서 어떤 식으로 유출됐는지 경로를 알아보고 있다"면서 "다른 것보다 먼저 유출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11일 온라인 상에는 전효성의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노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증명사진과 전화번호, 학번은 물론 주민번호까지 그대로 드러나 있다.

한편 전효성은 현재 인천 남구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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