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대한해운, 유상증자 물량 출회 우려감에 ‘下’

입력 2013-11-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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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절차 종결로 급등했던 대한해운이 유상증자 물량 출회에 대한 우려감이 부각되며 하한가로 직행했다.

11일 오전 9시24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일대비 14.98%(4750원) 내린 2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가 되지 않은 하한가 매도잔량만 12만1800여주다.

대한해운은 지난 6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로 보호예수된 보통주 964만503주의 기간이 10일로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되는 주식은 지난 5월9일 상장된 주식이다.

한편 대한해운은 지난 8일 회생채권 등을 모두 변제해 서울지방법원이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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