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김용만…이수근 탁재훈까지 역대 ‘불법 도착 물의’ 연예인들

입력 2013-11-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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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이수근과 탁재훈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10일 인터넷 사설 도박사이트에서 수억원대 불법도박을 한 혐의로 이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이에 연예인들의 불법도박 물의 스타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정환은 지난 2003년 7월과 2005년 12월 도박으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2010년 8월 필리핀 세부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을 했고, 결국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지난 2011년 6월 초부터 복역하다 같은 해 12월 특사로 가석방됐다.

개그맨 김용만은 지난 3월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에 5년 전부터 10억원이 넘는 돈을 베팅해 온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개그맨 김준호도 도박으로 신세를 망칠 뻔했다. 지난 2010년 해외 도박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강병규는 장기간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해 빚을 제대로 상환하지 못했고, 지인에게 3억원을 빌린 뒤 변제하지 못한 혐의를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아이돌 그룹 NRG 출신 이성진, 개그맨 황기순, 신화 신혜성 등이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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