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위성, 밤 10시~내일 아침 10시 추락…한국에 떨어질 가능성은?

입력 2013-11-10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천문연구원)

수명을 다해 추락하고 있는 유럽 우주청의 과학탐사위성이 본격적인 추락 궤도에 진입했다.

10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유럽 위성 고체(GOCE)가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 사이에 지구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위성의 추락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정확한 추락 지점과 시각은 2~3시간 전에나 파악할 수 있다. 천문연은 “폐기위성, 또는 우주잔해물이 어디에 떨어질지 예측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며 “과거 델타 로켓이 추락했을 때 4개의 부품 중 하나는 미국 텍사스에, 또 다른 하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서 발견된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체 위성이 우리나라에 떨어질 확룰은 매우 낮다. 천문연은 “추락 지점을 아직 추정하기 어렵다”면서도 “우리나라에 떨어질 확률은 수천분의 1 정도”라고 밝혔다.

천문연은 공군,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위성추락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74,000
    • -1.78%
    • 이더리움
    • 4,442,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884,500
    • +3.09%
    • 리플
    • 2,849
    • -2.23%
    • 솔라나
    • 190,800
    • -3.29%
    • 에이다
    • 536
    • -1.65%
    • 트론
    • 442
    • -4.95%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50
    • -1.15%
    • 체인링크
    • 18,450
    • -2.95%
    • 샌드박스
    • 221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