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결혼하는여자' 조한선, 서영희와 결혼식서 도망쳐 "똥 밟았어"

입력 2013-11-09 2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조한선이 결혼식장에서 도망쳐 나왔다.

9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는 광모(조한선)와 주하(서영희)의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광모가 주하를 두고 줄행랑 쳤다.

광모와 주하는 주례사 앞에 섰고, 주례사는 “일평생을 한결같이 사랑하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광모는 “아니오”라고 외치며 “죄송합니다. 결혼에 자신이 없다. 무례를 용서해달라. 이 결혼을 취소합니다”고 폭탄선언했다.

이어 광모는 주하에게 “나 똥이야. 너 똥 밟았어”라고 외치며 결혼식장을 도망쳐 나왔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드라마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 사람들의 사랑법을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계의 대모’ 김수현 작가와 ‘조강지처 클럽’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을 연출한 손정현 PD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첫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60,000
    • +0.13%
    • 이더리움
    • 2,658,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332,400
    • +4.69%
    • 리플
    • 1,830
    • +2.75%
    • 솔라나
    • 109,700
    • +2.72%
    • 에이다
    • 265
    • -2.57%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16
    • +1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29%
    • 체인링크
    • 12,290
    • +0.08%
    • 샌드박스
    • 79.81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