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S’, 세번째 화재 발생

입력 2013-11-0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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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모델S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주가가 장중 최대 9% 빠졌다고 CN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스닥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7.53% 떨어진 139.77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0.19% 하락했다.

테슬라 대변인은 이날 테네시주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자동차 운전자와 연락했으며 사고 당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모델S의 화재 사고는 지난 6주 동안 3건이 접수됐다. 아직까지 연방정부는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모델S의 화재에 대해 조사에 들어갈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미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모델S 화재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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