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해외 M&A자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3-11-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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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손창배 PE단장(왼쪽에서 세번째)이 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M&A 전문 자문기관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현지 인수합병(M&A) 자문 최고 전문기관인 K&L Gates(법무법인), McQueen(M&A자문사), Bryan Garnier(투자은행), Mazars(회계법인) 등과 해외투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각)에는 한-유럽 투자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운용사와 네트워크 강화 및 공동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 또 글로벌 재무적 투자가(FI)들의 자금 유치를 통해 사모투자 사업부문의 글로벌화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모투자업무의 해외 진출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함은 물론 자금 및 네트워크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해외기업 M&A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10월 국민연금에서 출자하는 2000억원 규모 펀드의 운용사로 선정됨에 따라 신규 설립할 펀드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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