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교통사고 수험생, 병원서 시험 치러...수능 국어 시험 종료

입력 2013-11-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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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교통사고

2014 대학수능시험이 치러진 7일 오전 7시30분경 광주시 서구 제37 고사장 광주상일여고 정문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총 9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전했다.

이날 사고는 SUV 주차차량이 시험장 정문 앞에서 뒤로 밀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수험생 정모(여ㆍ18)양과 교사 2명, 응원을 나온 후배 학생 6명 등 총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수능 교통사고 수험생인 정 모 양은 병원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약간의 경사가 있는 운동장에 주차된 차량이 뒤로 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능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능 교통사고, 안타깝다”, “수능 교통사고, 정모양 파이팅”,“수능 교통사고, 왜 하필 이런 날”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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