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패치·롤점검 잦은 이유 알고보니...중국 '쿨링오프제' 탓?

입력 2013-11-07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롤패치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최근 잦은 롤 패치 및 롤점검에 유저 불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를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7일 시즌3 종료 준비와 게임 버그 수정을 위해 롤 한국 서버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에만 무려 3번의 점검이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점검에 들어간 것이다.

이에 게임 유저들은 "롤 점검이 너무 잦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롤 점검이 이처럼 잦은 이유는 무엇일까.

일각에서는 중국의 쿨링오프제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의 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롤 국내서버가 불안정하고 서버점검이 잦은 이유는 중국의 미성년 이용자들이 해당 국가의 규제를 피해 국내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추정한 것.

중국의 경우 아동청소년의 게임과몰입을 방지하는 '쿨링 오프(cooling off)'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중국 미성년자들은 게임을 5시간을 초과해 할 수 없다. 때문에 중국 미성년 게임 이용자들이 한국서버를 이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 점검, 잦은 이유 있었구나" "라이엇게임즈 대책을 마련해야하는 거 아닌가" "롤 점검, 또 중국이 문제네" "롤 점검, 이제 그만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2,000
    • +2.91%
    • 이더리움
    • 2,963,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06%
    • 리플
    • 2,012
    • +0.6%
    • 솔라나
    • 125,800
    • +2.86%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20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0.82%
    • 체인링크
    • 13,110
    • +2.9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