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트위터, 공모가 주당 26달러…18억 달러 조달

입력 2013-11-07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뉴욕증시 상장…페이스북 이후 IT기업 최대 규모 IPO

단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트위터가 6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를 실시하고 주당 26달러로 공모가가 정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위터는 7000만주를 발행해 18억2000만 달러(약 1조9290억원)를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5월 페이스북 이후 정보·기술(IT)업계 최대 규모 IPO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IPO를 통해 트위터 총 기업가치는 142억 달러로 평가됐다.

소식통은 “트위터가 이날 주당 23~25달러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수요가 예상보다 늘어 공모가가 26달러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JP모건체이스 등이 IPO 주간사를 맡았다.

트위터는 현재 전 세계에 2억30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맷 크르나 소프트뱅크캐피털 대표는 “트위터의 사용자 수와 성장세 지속은 투자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며 “지난해 페이스북 IPO 이후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했으나 이제 투자자들이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는 7일 뉴욕증시에 상장한다. 종목코드(티커)는 ‘TWTR’로 정해졌다.

전문가들은 트위터가 높은 사용자 수를 바탕으로 확실한 수익모델을 제시해야 지난해 페이스북과 같은 실패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5월 IPO 이후 회사의 모바일전략에 대한 불안감에 주가가 반토막나는 등의 굴욕을 겪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6,000
    • +2.69%
    • 이더리움
    • 2,928,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1,999
    • +0.65%
    • 솔라나
    • 124,600
    • +3.23%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08%
    • 체인링크
    • 12,980
    • +3.18%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