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그룹, 한국법인 매각 비용으로 순익 85% ↓

입력 2013-11-06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덜란드 금융서비스회사인 ING그룹이 한국 ING생명 매각과 관련한 비용 처리로 순이익이 85% 급감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회사는 성명서를 통해 3분기 순이익이 1억1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억5900만 유로를 크게 밑도는 것이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730만 유로는 웃도는 것이다.

ING그룹은 ING생명 매각과 관련해 9억5000만 유로 규모의 상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순익은 5.6% 증가한 8억9100만 유로를 기록해 전문가 전망치 8억9900만 유로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난 10월 취임한 랄프 해머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미국 보험 사업부 지분을 57%까지 축소했다. 또한 회사는 네덜란드 정부와 2009년 구제금융의 일환으로 매각한 미국 모기지채권의 처리방식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ING는 또 ING라이프재팬의 지분 절반을 매각하는 시한을 2015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ING그룹은 앞서 일본사업부 매각 협상에 실패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47,000
    • +3.26%
    • 이더리움
    • 3,255,000
    • +5.34%
    • 비트코인 캐시
    • 375,200
    • +0.89%
    • 리플
    • 1,756
    • +1.68%
    • 솔라나
    • 128,000
    • +1.67%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29
    • -1.61%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2.7%
    • 체인링크
    • 15,440
    • +3.14%
    • 샌드박스
    • 61.7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