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약보합 마감

입력 2013-11-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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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6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4(0.52%) 하락한 525.99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이 39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억원, 32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 우위를 보인 가운데 종이/목재가 2%대 하락세를 보였고 제약, 출판/매체복제, 정보기기, 일반전기전자가 1%대 내렸다. 반도체, 의료/정밀기기, 섬유/의류 등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다. 반면 오락문화, 인터넷, 유통, 음식료/담배, 운송장비/부품, 건설 등은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이 3% 대의 강한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반도체도 2%대로 하락했다. CJ오쇼핑, CJ E&M,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등도 하락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2%대의 상승세를 보였고 다음, 동서, GS홈쇼핑도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한 357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한 563개 종목이 하락했다. 67개 종목을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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