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개발자 편의성 향상시킨 '모피어스 2.0' 버전 공개

입력 2013-11-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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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 유라클이 개발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킨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MEAP) ‘모피어스2.0’ 버전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모피어스'는 다양한 OS와 화면 해상도에서 동작할 수 있는 앱을 하나의 소스코드로 개발할 수 있는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모피어스 2.0' 업데이트는 기업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의 개발 편의성과 생산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모피어스 2.0'은 보다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에게 익숙한 '이클립스(Eclipse)' 기반의 통합개발환경(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을 제공한다.

또한 위저드(Wizard) 방식의 환경 설정을 통해 누구나 쉽게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고, 라이브러리 매니저를 통해 최신 라이브러리 및 플러그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도 소스코드 최적화를 통해 메모리 사용량을 절감하고, 보안모듈, 보안키패드, QR코드, 바코드 리더, GPS 등 플러그인 방식의 확장 모듈을 지원하는 등 모피어스 플랫폼의 안정화와 확장성을 향상했다.

유라클 측은 '모피어스 2.0'을 이용하면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와 iOS 등 OS별 개발 및 구축, 배포 단계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기업은 모바일 프로젝트 구축 시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피어스 2.0'은 완성도 높은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추가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기기 별로 테스트 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 에뮬레이터(Emulator)를 통해 구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코드 자동완성 기능을 강화해 개발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샘플 프로젝트를 매뉴얼화해 누구나 쉽게 익혀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유라클은 자체 MEAP 솔루션 '모피어스'를 기반으로 서울도시철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화생명, 신한생명, 흥국화재, 신한카드, 대우건설, 현대하이카 등 대기업과 금융권, 공공기관 등 50여 개 기업에 모바일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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