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프라임브로커 담보관리 지원시스템 구축

입력 2013-11-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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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프라임브로커 담보관리 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예탁원은 금융당국의 한국형 헤지펀드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고 프라임브로커의 주요 요구사항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 시스템은 지난 2011년 12월 한국형 헤지펀드 및 프라임브로커 제도 도입에 따라 구축된 ‘프라임브로커 서비스 플랫폼’ 서비스 중 프라임브로커(PB)와 헤지펀드(HF)간 담보관련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프라임브로커 담보관리 지원시스템’은 헤지펀드와 프라임브로커 간 다양한 거래로 인해 발생하는 담보설정, 해지, 교체 등 모든 관리업무를 통합해 처리할 수 있다. 신용제공, 대차, 스왑거래 등 프라임브로커를 통한 담보처리업무도 이 시스템을 통해 일괄 처리·관리할 수 있다.

예탁원은 헤지펀드 도입시부터 시장 참가자 요구사항 수렴을 위한 헤지펀드 인프라 관련 회의체 등을 운영해 왔다. 올해 안에 프라임브로커가 직접 수행하는 대차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추가로 개통해 프라임브로커 담보관리 지원시스템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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