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향후 실적 개선 여력 충분 ‘매수’- 신한

입력 2013-11-0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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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6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실적 개선 여력은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20만3000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했다.

박희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한 1조 13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2% 감소한 64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4분기에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1%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2014년 하반기 김포 아울렛 오픈이 예정돼 있고 코엑스 점 역시 1% 이상의 기존점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어 실적 개선 여력은 충붕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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