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SNS 글 삭제...네티즌 "진실은?"

입력 2013-11-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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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디바 출신 디자이너 김진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삭제해 화제다.

김진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며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놓고,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정우의 소속사 벨액터스 측은 정우와 김진에 대해 1년 전에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문제는 김진이 글을 올린 이날은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양 측 소속사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때문에 일각에선 정우를 향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했고, 크게 화제가 되자 김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어떤 것이 진실일까” “김진이 왜 자진 삭제했지”“뭐가 뭔지 모르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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