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챕터(CHAPTER) 2’ 제휴카드 2종 출시

입력 2013-11-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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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멤버십 현대카드M 에디션2ㆍSK에너지-현대카드X 선봬

현대카드가 소비자의 니즈(요구)를 반영한 ‘현대카드 챕터(CHAPTER) 2’ 제휴카드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올해 7월1일부터 기존 알파벳카드 포트폴리오를 ‘포인트·캐시백’ 두 축으로 전면 개편했고 그 일환으로 포인트와 캐시백에 특화된 두 개의 카드를 추가하게 된 것이다.

새로 출시되는 현대카드M Edition 2 제휴 상품인 ‘멀티멤버십(Multi Membership)-현대카드M 에디션(Edition) 2’와 현대카드X의 제휴상품인 ‘SK에너지-현대카드X’는 현대카드 CHAPTER 2의 강력한 혜택과 특화된 제휴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멀티멤버십 카드는 고객이 월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사용 시 가맹점에 따라 0.5~2.0%의 M포인트가 적립되고 월 100만 원 이상 사용고객은 원 적립율보다 1.5배 많은 M포인트가 적립된다.

현대·기아차 신차 구매나 GS칼텍스 주유,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 시에는 별도의 우대 M포인트 적립률이 적용된다. 또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CJ몰과 신세계몰, G마켓 등 20여 개의 제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1~10%의 추가 M포인트가 제공된다.

이렇게 적립한 M포인트는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편의점, 극장, 서점, 온ㆍ오프라인 쇼핑몰, 자동차 구매 및 정비, 항공마일리지 교환 등 전국 3만 곳 이상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멀티멤버십 카드는 다양한 기업의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월 신용판매 실적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사용할 때마다 M포인트와 동시에 ‘GS&POINT’, ‘CJ ONE 포인트’,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포인트’를 사용액의 0.1%씩(총 0.3%) 추가 적립 할 수 있다.

‘SK에너지-현대카드X’는 현대카드X의 모든 혜택과 SK주유소 특별 할인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상품이다. 전월 실적이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리터당 50원, 전월 실적이 100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리터당 80원의 할인 혜택을 전국의 모든 SK주유소에서 누릴 수 있다. 주유 할인 혜택은 1일 1회, 1회 기준 주유금액 15만 원(월 30만 원)까지 활용 가능하다.

SK에너지-현대카드X 회원은 시즌별 추천 적립처에서 5% 캐시백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카드를 발급 받고 그 다음 달부터 1년간 1200만 원 이상 사용할 경우 연간 보너스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1년간 1200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은 연간 누적 캐시백 금액의 5%가 보너스 캐시백으로 추가 제공된다.

두 카드 모두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만5000원, 국내외 겸용(VISA)이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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