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솔루션,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 우체국몰 입점 확정

입력 2013-11-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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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판로 확대로 수익성과 안정성 확보해 나갈 것"

세미솔루션의 자체 브랜드인 차눈(CHAHUN)이 차량용 블랙박스 분야에서 국내 기관과의 제휴 및 입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4일 세미솔루션은 최근 ‘우체국 B2B몰’ 입점이 확정돼 자사의 블랙박스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체국 B2B몰은 전국 약 3600개 우체국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폐쇄몰로, 각 우체국에서 필요 제품을 국가 예산으로 대량 구매하는 방식으로 판매된다.

세미솔루션은 이번 우체국과의 거래를 시작으로 기존 BC카드 TOP포인트몰을 포함해 공무원 연금매장, 아이포인트몰의 폐쇄몰 등 B2C(일반 소비자 대상)에서 B2B(기업 대상) 시장으로 온라인 판매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회사 측은 “공기업 특성상 엄격한 품질관리와 납품일 준수 등이 요구되는데, 차눈의 경우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매, 사후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자체 진행하고 있는 점 등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핵심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보급형과 고급형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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