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건설은행, 브라질 빅방코 인수

입력 2013-11-02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산 규모 기준 2위 은행인 중국건설은행이 브라질 방코인더스트리얼 E 커머셜(빅방코)를 인수했다고 1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빅방코는 전날 성명에서 전체 지분 가운데 대주주인 베제하 데 메네제스 가문이 보유한 지분의 72%를 건설은행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16억2100만 헤알(약 7700억원)로 알려졌다.

상파울루에 있는 빅방코는 1936년 설립됐으며 브라질 내 38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빅방코는 중소기업 대출에 특화된 은행으로 올해 2분기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급감한 1460만 헤알을 기록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6억7000만 헤알에 이른다.

이번 인수로 중국건설은행은 브라질 내 15위권 은행으로 부상하게 됐다.

한편 중국과 브라질은 지난 3월 300억 달러의 통화 스와프 협정을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67,000
    • +3.36%
    • 이더리움
    • 3,266,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2.26%
    • 리플
    • 1,763
    • +2.26%
    • 솔라나
    • 128,600
    • +2.06%
    • 에이다
    • 267
    • +3.49%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6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62%
    • 체인링크
    • 15,460
    • +3.07%
    • 샌드박스
    • 60.87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