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로 상장채권인 경남기업73의 기한이익이 상실됐다고 1일 공시했다. 경남기업73의 잔액은 57억4200만원이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11-01 14:19
경남기업은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로 상장채권인 경남기업73의 기한이익이 상실됐다고 1일 공시했다. 경남기업73의 잔액은 57억4200만원이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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