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586억원… 전년비 16%↑

입력 2013-11-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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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기반 주력사업 경쟁력 제고 효과

SK네트웍스가 내수 기반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수익성을 강화했다.

SK네트웍스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586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6조7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2% 감소했다.

SK네트웍스는 이와 관련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에 따른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내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사업의 고객 접점 서비스 개선, 에너지마케팅 사업의 수입경유 세제 개편에 따른 판매물량 증대 및 주유소 복합화, 셀프주유소 확대 등 주력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 개선을 통해 사업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해왔다.

또한 한류 열풍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등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온 워커힐 호텔도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 3분기 글로벌 자원개발 기업인 노블과 공동으로 호주 석탄기업 ‘코카투’의 경영권 공동 인수를 추진, 선진 자원개발 역량과 핵심자산 확보를 통해 자원사업 분야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SK네트웍스는 향후 비즈니스 모델 개선 및 자산 효율화 등 내실경영 가속화를 통해 내수 위주 주력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본원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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