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내일 프·영·벨·EU 등 서유럽 순방차 출국

입력 2013-11-01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과 첫 양자외교… ‘창조경제 협력 세일즈 외교’ 차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일 프랑스와 영국, 벨기에, 유럽연합(EU) 순방을 위해 출국한다.

유럽국가와의 첫 양자외교이자 ‘창조외교 협력 세일즈 외교’ 차원으로, 9일까지 6박8일 간의 일정이다.

순방에는 윤병세 외교부장관, 윤상직 산업부장관, 이혜민 주프랑스 대사, 청와대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이정현 홍보수석·조원동 경제수석·김형진 외교비서관, 최종현 외교부 의전장, 하태역 외교부 유럽국장 등 9명이 수행한다.

날짜별로 2~4일 프랑스, 4~7일 영국 국빈, 7일 벨기에, 8일 EU를 차례로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의 충실한 이행을 통한 유럽 국가들과의 경제·통상·투자 확대를 논의하고, 이들 국가와 신성장 동력을 함께 창출하기 위한 가능성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또 창조경제의 본산지인 유럽의 기초과학 및 고도기술과 우리의 정보통신기술(ICT) 등 응용기술력을 접목해 시너지를 제고하고, EU 회원국들에게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을 설명,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특히 영국과 교통인프라, 금융, 에너지, 정보통신 분야에서 협력증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밤 롬푸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과 한-EU 단독정상회담 및 확대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한-EU 정상회담 직후에는 ‘한-EU 우수연구자 교류 이행약정’ 서명식에 이어 공동기자회견도 연다.

이와 관련해 박 대통령은 3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세계 최대의 단일 경제권이고 최근 경제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EU와의 교역을 활성화하고 우리 기업과 국민의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5,000
    • +3.26%
    • 이더리움
    • 3,461,000
    • +10.19%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29%
    • 리플
    • 2,250
    • +7.4%
    • 솔라나
    • 141,000
    • +6.98%
    • 에이다
    • 423
    • +8.18%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57%
    • 체인링크
    • 14,650
    • +7.33%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