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와는 사랑과 경멸 공존"...왜?

입력 2013-10-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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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커', '잭 리처'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46)이 전 남편 톰 크루즈(51)와 과거 결혼생활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진행된 패션 잡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와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와 결혼 생활은 정말 로맨틱했다"며 "서로 이해하는 관계는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니콜 키드먼은 "난 안젤라니 졸리와 브래드 피트도 우리와 같은 이유로 가까워졌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를 사랑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와 나의 관계엔 사랑과 경멸이 공존했지만 정말 큰 사랑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1년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1990년 결혼 후 두 아이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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