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부이촌동 주민 위해 현장지원센터 마련"

입력 2013-10-30 0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서울시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백지화로 피해를 호소하는 서부이촌동 주민들을 위해 곧바로 현장지원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9일 오후 6시부터 밤늦게까지 용산구 이촌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당장 모레부터 현장지원센터를 마련해 서울시 공무원 7명, 용산구 공무원 3명을 배치하고 맞춤형 정책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무엇보다 적어도 굶지 않도록, 얼어 죽지 않도록 저희들이 어떤 방법일지는 모르겠지만 전기와 물이 끊기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지겠다"고도 했다.

박 시장은 지난 1일 같은 내용으로 용산구 현장시장실을 꾸린 바 있다. 당시 주민들에게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한 후 이날 오후 2시부터 서부이촌동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피해를 호소하는 한편 서부이촌동의 용적률 상향과 상업지역으로의 용도변경을 요구했으며 7년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데 대한 피해보상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상가세입자들은 수도와 전기도 당장 끊겼다며 긴급생활자금을 요청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이에 대해 "지난 10일 지구가 해제된 만큼 이제 지역재생 가이드라인을 만드는데, 그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한 달 만에 돌아선 외국인…9월 국내 주식 19.1조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94,000
    • -2.54%
    • 이더리움
    • 2,997,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379,200
    • +0.58%
    • 리플
    • 1,684
    • -3.05%
    • 솔라나
    • 130,600
    • -2.83%
    • 에이다
    • 259
    • -3%
    • 트론
    • 471
    • +5.84%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1.38%
    • 체인링크
    • 14,850
    • -3.45%
    • 샌드박스
    • 61.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259
    • 3 Hyperliquid DeFi 인기지수 255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0
    • Allora 유통량 89% D-12
    • DAOBase 유통량 43% D-19
    • FLock 유통량 4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