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정용화, 한채아에 재벌 정체 들켜 "순수한 윤은혜에게 비밀로 해줘"

입력 2013-10-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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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한채아가 정용화의 정체를 알게됐다.

29일 방송된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6회에서 서유경(한채아)는 박세주(정용화)가 YBS 회장 손주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관계자들이 파티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고, 박세주의 친구들은 박제주에게 “영건그룹 차기 회장님”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 광경을 서유경이 목격한 것.

서유경은 선글라스를 쓴 박세주에게 다가가 직접 선글라스를 벗기며 그의 정체를 확인했다. 이후 박세주는 “말하지 말아달라. 특히 미래씨(윤은혜)에게는 절대 안된다. 미래 씨 나 이런 사람인 줄 알면 도망갈 거다. 너무 순수해서”라며 “돈만 보고 달려드는 여자 너무 많이봤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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