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는 로빈 기븐스에 울고...졸리는 318억 자서전 내고

입력 2013-10-29 2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영화 ‘미스터 앤 미시즈 스미스’ 스틸컷 )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의 연애스토리를 담은 자서전을 곧 출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이 제니퍼 애니스톤을 속이고 불륜관계였는지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어떻게 사랑에 빠졌는지를 비롯해 그녀의 인생역정을 담은 책을 내기로 하고 3000만 달러(약 318억원)의 출판 계약을 맺었다.

졸리가 책에서 밝힐 이야기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피트와 연애할때가 과연 애니스톤과 이혼 전이냐는 것이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졸리와 피트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시즈 스미스’에 출연하며 만나기 훨씬 전인 수년전부터 애니스톤을 속이고 불륜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의 자서전 출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졸리, 애니스톤 속이고 피트와 불륜이라니 믿을 수 없어”, “졸리와 피트 불륜 맞는 듯”, “졸리 318억원 자서전 읽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뉴욕증시, 엇갈린 경제지표에 혼조⋯나스닥은 0.23%↑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22,000
    • +1.63%
    • 이더리움
    • 4,398,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12,000
    • +2.53%
    • 리플
    • 2,867
    • +1.74%
    • 솔라나
    • 191,600
    • +1.86%
    • 에이다
    • 575
    • +0.3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10
    • +2.13%
    • 체인링크
    • 19,240
    • +1.26%
    • 샌드박스
    • 180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