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하차, '이혼소송' 심적 부담 컸나?

입력 2013-10-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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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하차

▲결혼 9년만에 이혼한 김주하(사진 = 뉴시스)

결혼 9년만에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김주하 앵커가 MBC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

29일 한 매체는 김주하 앵커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김주하 앵커의 이번 하차는 최근 이혼 소송이 불거져 심리적 압박이 있을 것이라는 회사의 판단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하 앵커는 당분간 현재 소속부서의 업무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제뉴스'는 프리랜서 유선경 씨가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한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달 23일 남편 강모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냈다. 남편의 상습폭행으로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하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주하 하차? 이렇게 되길 우너하지 않았는데 결국...", "돌아오세요", "김주하 하차는 말도 안됨", "김주하 하차라...심적 부담이 없을 수 없었겠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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